[오늘의 운세] 2019년 05월 16일 띠별 운세
작성일 : 2019-05-16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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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다. 더 이상은 잘되지 않는다.

1948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는다.
1960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2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4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소띠]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

1949년생, 너무나 지쳐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1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한다.
1973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1985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라.

[범띠]
오늘 하루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이다.

1950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1962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 즐거워하라.
197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하다.
1986년생, 정신을 맑게 하라. 마음이 흔들린다.

[토끼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51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3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75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8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용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2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와라.
1964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76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88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

[뱀띠]
나의 지도력과 인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3년생, 주장이나 생각을 펼칠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어필해라.
1965년생,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7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89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말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1954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
1966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78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 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0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양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는다.

1955년생,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된다.
1967년생, 사치를 삼가 하라.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197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1991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된다.

[원숭이띠]
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1956년생,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1968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다.
1980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좀 기다리고 행동하라.
1992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가라. 실패할 수 있다.

[닭띠]
첫 숟가락에 배부르랴.

1957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69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81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1993년생, "ㅊ","ㅂ"자 성을 가진 사람을 사귀면 길하다.

[개띠]
신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958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1970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1982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만 주의하면 좋은 하루가 되리라.
1994년생, 무엇보다 학업에 열정을 갖는 것이 길하다.

[돼지띠]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길하다.

1959년생, 뜻밖에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해서 행동하라.
1971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83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아라.
1995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 중에 귀인이 있으리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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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한국형 발사체 주력엔진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지원 강화로 6조4000억원 경제성과 창출.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문재인 정부 2주년 ‘과학기술·ICT 성과’ 발표 자료에 언급된 구체적인 성과다. 이들은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 지원 확대와 함께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잠재력 확충’이라는 문구로 포장됐다.

이들 성과는 분명 의미가 있다. 자력으로 개발한 75톤급 우주로켓이 비행성능을 검증해 우주 강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발판을 다졌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급성장이 예상되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국내 기업의 저력도 과시했다.

그러나 이들 성과가 과연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과기정통부의 성과인지 의문이 남는다. 2010년 착수된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은 3번의 시도 끝에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척박한 기술 토대 위에 약 10년간 연구자들이 쌓아올린 결과다. 이보다 이전인 1993년 KSR-Ⅰ 발사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우주로켓 기술 개발 역사만 약 30년에 달한다. 이번 정부의 성과라고 보기엔 머쓱하다.

과기정통부가 언급한 유한양행의 1조4000억원 규모 폐암 치료제 기술수출이나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등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성과도 기업의 시장 진입 전략 실행, 수많은 시행착오, 뚝심있는 R&D에 따른 결과다. 정부의 일부 임상 지원이 있었겠지만 성과의 주체만 놓고 보면 정부라기보다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 스마트폰 기반 5G 상용화도 마찬가지다. 5G 상용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과 제도 마련 등의 노력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5G 기술을 개발하고 네트워크 확충, 단말기 개발 등은 기업이 이뤄냈다.

정부가 강조하는 정부R&D 예산 사상 최초 20조원 돌파도 이번 정부의 성과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지난 10여년간 정부 R&D 예산은 꾸준히 증가했다. 정부 총지출 대비 R&D 예산 비중은 매년 4.5%를 넘겼다. 2013년 16조9000억원이었던 정부R&D 예산은 2018년 19조7000억원을 찍고 올해 20조원을 넘겼다. 20조원 돌파라는 상징성이 있을 뿐이지 드라마틱하게 정부R&D 예산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과기정통부가 주요 과학기술·ICT 성과로 13일 공개한 18개의 항목 중 일부만을 놓고 성과를 폄하하자는 것은 아니다. 국가R&D 혁신방안을 고민하고 R&D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으로 조사기간을 6개월 단축시켰고 ICT 규제 샌드박스를 실행했으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어젠더를 설정하는 등 새로운 성과들을 만들어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과학계가 정치권의 논리나 외풍에 휘둘리지 않는 뚝심을 과기정통부에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거론된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와 달 탐사 사업 등은 지난 정부에서 앞당겨졌다가 이번 정부에서 일정이 다시 늦추는 쪽으로 조정됐다. 지난 정부 당시 현장 연구자들의 ‘어렵다’는 목소리를 받아들이고 적극 어필하지 못했다.

출연연구기관 비정규직 연구원의 정규직 전환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는 외면받았다. 정규직 연구자를 대거 채용하면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우수 연구자들을 당분간 채용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지 못했다. 연구기관은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를 공개경쟁으로 뽑아 최고의 연구성과를 내야 하는데 이런 특성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과학기술 분야 기관장 사퇴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번 정부 들어 임기를 남기고 사퇴한 과기 분야 기관장만 12명에 달한다. 일부 기관장들은 언론을 통해 사퇴를 종용받았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정점에 있는 신성철 KAIST 총장에 대한 검찰 고발 조치는 아직 진행중이다.

성과처럼 보이는 것을 정리하고 내세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지난 일을 되돌아보고 외부에서 나오는 문제제기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하는 것은 어렵다. 수많은 성과 언급에도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0번 잘해도 1번의 실수와 패착을 기억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김민수 기자 r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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